요즘 보기드믄 병원이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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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선길
작성일21-07-13 15:40
조회2,6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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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을 입고 병원엘 갔었습니다.
낯선 지역이었고 점심시간내에 다녀와야되서 다급한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도착한 시간은 1시20분이었고 병원의 점심시간은 2시까지라서 접수처에 아무도 없어서 저녁시간에 다시 와야겠다고 생각하고 돌아서려는데 간호사 한분이 오셔서 어떤 일로 왔느냐고 묻더군요.
화상때문에 왔고 저녁에 다시 오겠다고 했더니,
화상치료는 서둘러해야하는데 접수하는 간호사도 안계시고 본인도 점심시간이라 난감해하시며 안타까워 하시더군요.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 도움을 주시려는 마믐씀에 깜놀하고 감동했습니다.
잠시후 지나시던 의사선생님께서 본인이 치료를 해주시겠다고 진료실로 들어오라고 하시더군요.
세심하고 친절하게 치료해주시고 안심할수 있도록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금방 다 나은 느낌이었어요.
공무원 채용 면접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어서 시간이 촉박해서 인사도 드리지못하고 왔네요.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낯선 지역이었고 점심시간내에 다녀와야되서 다급한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도착한 시간은 1시20분이었고 병원의 점심시간은 2시까지라서 접수처에 아무도 없어서 저녁시간에 다시 와야겠다고 생각하고 돌아서려는데 간호사 한분이 오셔서 어떤 일로 왔느냐고 묻더군요.
화상때문에 왔고 저녁에 다시 오겠다고 했더니,
화상치료는 서둘러해야하는데 접수하는 간호사도 안계시고 본인도 점심시간이라 난감해하시며 안타까워 하시더군요.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 도움을 주시려는 마믐씀에 깜놀하고 감동했습니다.
잠시후 지나시던 의사선생님께서 본인이 치료를 해주시겠다고 진료실로 들어오라고 하시더군요.
세심하고 친절하게 치료해주시고 안심할수 있도록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금방 다 나은 느낌이었어요.
공무원 채용 면접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어서 시간이 촉박해서 인사도 드리지못하고 왔네요.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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