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하신 최석경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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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민우
작성일22-01-04 13:55
조회2,2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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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피지 낭종이 생겼는데
이번에 또 재발을 하게 돼서 방문했습니다.
그때도 잘해주셨지만,
지금도 여전히 잘해주시더군요
보통 의사선생님들은 바쁘신지 간단하게만 말씀해 주시는 경우가 많은데
여긴 다릅니다. 궁금한 것도 잘 대답해주세요 ㅎㅎ.
또, 외과 전문의셔서 더욱 더 믿음이 갔구요.
덕분에 잘 치료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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